2022.6.28.(화), 저녁에는 청소년멘토링사업 ‘우리들:둘’ 집단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다 같이 모인 자리는 처음이라 지금까지 1:1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우리 팀의 자랑을 하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선생님과 제가 밸런스가 잘 맞아요!”, “저희 둘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잘 통해요!”, 

“서로 말이 많아서 의사소통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멘티가 숙제를 잘 해와요~”, 

“멘토 선생님이 훈남이에요!” 등 서로의 칭찬으로 시작하니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어서 6월 활동은 DIY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었는데요! 

모두가 처음 하는 활동이라 재미있게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7월 모임에는 어떤 활동을 할지, 언제 만날지 함께 정하는 시간을 가지며,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멘토-멘티 친구들이 7월에는 어떤 활동을 할지 관심 가져주세요!

[문의: 지역복지부 지역2과 최윤정 사회복지사, 031-839-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