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멘토링입니다! 

오늘 올 것 같지 않던 진로멘토링 마지막 회기가 끝이났는데요

모두 아쉬운 마음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하였답니다!

멘토, 멘티들을 설레게 한 건 바로 빼빼로 만들기!

다음주가 벌써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죠:)

연말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첫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연말의 시작을 함께 만들어보고자

빼빼로 만들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모두 빼빼로 만들기는 처음이라 긴장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시작과 동시에 창의적이고, 예쁜 빼빼로를 만들고 있는 친구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ㅎㅎ

빼빼로를 줄 사람을 생각하며 두근두근 열심히 만들고,

빼빼로가 굳는 동안 열심히 편지도 작성했답니다ㅎㅎ

특히, 멘토에게 편지를 쓴 멘티도 있어

더욱 감동을 자아냈답니다!!

우리의 진로멘토링은 끝이 났지만

희망멘토링의 마지막 활동은 남아있으니

눈물은 거둬두고 조금만 기다려~~

[☎031-839-6000 전선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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