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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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식탁을 지키는 자원봉사자 '정인채'

  • 생활복지부
  • 2026-06-26

 

안녕하세요. 이번 달에는 따뜻한 식탁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이달의 자원봉사자는 노인일자리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봉사를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고양시장상을 수상한 자원봉사자입니다.

 

Q.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복지관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때는 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식당에서 어르신들을 만나고

식사를 기다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일이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봉사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Q.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는 복지관 식당에서 배식봉사와 운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4~5회 정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항상 위생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명의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시기 때문에 

작은 부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이나 보람은 무엇인가요?

어르신들이 식사를 마치고 고맙다고 한마디 건네주실 때 그 순간이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보람은 매번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처음에는 단순히 안녕하세요정도의 인사만 나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안부를 묻고, 얼굴을 익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더 밝게 인사하고, 한 분 한 분 더 신경 쓰게 된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지금처럼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봉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부담을 갖기보다는 한 번 가볍게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담당자 한마디

해당 자원봉사자는 노인일자리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4~5회라는 높은 참여율과 성실한 태도로

 

 

경로식당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매일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자 역할까지 해주시고 있는데요! 이런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동료 봉사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복지관 내 건강한 봉사 문화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복지관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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