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는 김현남 자원봉사자를 소개합니다.
식생활 자원봉사와 1인 가구 주민활동가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현남 자원봉사자. 봉사를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으로 여기며 행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1. ‘김현남’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행복한 사람, 그리고 행복을 나누는 사람."
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혼자 간직하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작은 친절과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행복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Q2. ‘봉사 한 번 해볼까?’ 마음먹게 된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나요?
처음 봉사를 시작한 계기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자녀들이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어 "함께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아이들이 봉사를 통해 큰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더라고요.
지금은 헌혈처럼 다양한 나눔에도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부모로서 참 보람을 느낍니다.
봉사는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Q3. 봉사활동을 하며 “이래서 봉사하는구나!”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복지관에서 10년간 봉사를 하면서, 이제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복지관 봉사뿐만 아니라 아파트에서 어르신의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드리거나,
비 오는 날 우산을 함께 쓰고 걸어가는 작은 배려도 모두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누군가를 돕는 마음은 언제든 실천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주민분들이 환하게 웃으며 "고마워요."?라고 한마디 건네주실 때입니다.
그 짧은 인사 한마디가 저에게는 다시 봉사할 힘이 되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Q4. 앞으로 능곡행주동이 어떤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나요? 그리고 봉사자로서의 작은 꿈도 들려주세요!
동네가 지금보다 더 깨끗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느끼고, 어려울 때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돕는 마을이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특별한 봉사자가 되기보다, 지금처럼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이웃과 함께하고 있는 김현남 자원봉사자.
식생활 나눔과 주민활동가 활동을 통해 단순한 도움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능곡·행주동.
앞으로도 김현남 자원봉사자와 함께 더 많은 이웃의 행복한 미소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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