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는데, 꽃향기도 가득하고 나무들도 많아 마을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정원의 주인은 거인이었는데요. 여행에 다녀오니 정원에 마을 아이들이 시끄럽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내 정원에 허락도 없이 들어오다니, 여기는 내 정원이니 모두 나가!'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이후에도 욕심 많은 거인은 아름다운 정원에 아무도 들이지 않고, 혼자서 차지했는데요.
겨울이 지나 세상의 모든 곳에 봄이 찾아와도 거인의 정원은 얼어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정원에 겨울이 길자, 거인은 이제서야 마을 밖으로 나와보는데요.
햇살과 따뜻한 공기가 가득한 봄과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
정원에 아이들이 사라져 봄도 사라진 것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활동은 욕심 많은 거인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다는 이야기인데요.
아동들은 금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것을 이웃과 나눌 때에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맞춤복지부 서비스제공과 송수진 사회복지사 031-839-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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