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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부] 권리옹호사업 16회기 진행

  • 맞춤복지부
  • 2021-09-03

  기후 위기 속 마을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한 주도적 권리옹호 프로젝트 '내가 green 마을'

 

 

 

2021.9.3.(금) 무원중학교 소나기 단원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행신동 주민 분들에게 알리고, 

일회용컵 사용 횟수를 줄이고자 지역 카페에서 적극적으로 개인컵(텀블러) 사용을 하실 수 있도록 '지구를 위해 용기내!'캠페인을 준비하였습니다.

지역주민 분들이 개인컵을 가지고 오셔서 음료를 주문하면, 카페에서는 100원을 할인해드리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자주 방문하는 곳, 그리고 학교와 가까운 카페를 조사하였고

캠페인을 설명 드리기 위해 카페에 방문을 해도 되는지 전화로 여쭤봤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인데, 음료가 이미 저렴해서 어려울 것 같아요."

"메뉴 특성 상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어려워요."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지만,

 

"좋은 것 같아요. 이따 방문해주세요!"라며 흔쾌히 단원들이 카페에 방문하는 것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시뮬레이션을 해 보고, 허락해주신 카페에 찾아갔습니다.

 



 

 

 

 

 

 

참여 단원들은 사장님에게 행신동을 위해 '지구를 위해 용기내!' 캠페인에 동참해주실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였습니다.

"너무 좋은 취지인 것 같아요. 100원이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아요."라며 캠페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기도 하고,

"지역주민 분들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텀블러 사용 시 금액을 할인해준다는 안내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의견을 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연락을 드린 9곳 중 3~4곳에서 단원들과 함께 일회용컵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해주셨고,

지역주민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로웨이스트 활동 안내서를 카페에 비치하기로 하였습니다.

 


 

 

 

 

 

 

단원들은 "안 되는 곳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장님들이 참여하시겠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직접 찾아 뵙고 설명 드리는 것이 떨렸는데, 너무 뿌듯하고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라며 오늘 활동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하시기로 한 카페 사장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다음 활동에서는 단원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컵받침과 샴푸바, 그리고 '기후행동 동참카페' 현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무원중학교 소나기 단원들의 권리옹호 프로젝트 "내가 green 마을",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맞춤복지부 서비스제공과 송수진 사회복지사 031-839-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