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부 지역3과 능곡행주동 지역탐방기]

지역3과에서 담당하기로 한 능곡동과 행주동은 행정동의 명칭입니다. 능곡동과 행주동은 총 6개의 법정동으로 나눠집니다. 능곡동에 포함된 내곡동, 대장동, 토당동, 신평동, 그리고 행주동에 포함된 행주내동과 행주외동입니다. 총 관할지역 면적이 19.78㎢으로 꽤 넓습니다. 기존 화정동 보다 약 5배 정도 큰 규모입니다.
3월 18일 금요일, 지역3과 동료들과 내곡동과 대장동 지역을 탐방해 보았습니다. 주로 논, 밭, 과수원이 많았습니다. 비닐하우스와 자연적으로 생긴 마을들이 굽어진 골목길을 따라 모여 있었습니다. 새로 지은 빌라도 많고, 한옥집, 전원주택도 있었습니다. 간혹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 옛 기찻길과 대장역 -

- 대장역에 있는 식당 -
대곡초등학교를 둘러보고 인근 마을을 다녀 보았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옛 기찻길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낡아버린 기차역. 그럼에도 아직 교외선이라는 식당에서 손칼국수, 손만둣국, 칼만둣국을 팔고 있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여기서 음식 먹으며 사장님이 들려주시는 대장역 옛이야기 들어도 좋겠습니다.


지나다 우연히 대장천 생태습지도 보았습니다. 몇몇 어르신들이 거닐며 운동을 하거나 정답게 벤치에 앉아 이야기 나누고 계셨습니다. 능곡센터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이런 생태습지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겨울이 남아 있지만 곧 초록으로 물들 생태습지가 기대됩니다. 능곡동 아이들과 함께 생태습지 탐방을 와도 재미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주민모임에서 산책해도 좋을 장소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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