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바로 마을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애쓰는 지역주민들의 공간인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 가족 도서관'에서
우리동네 나눔텃밭 공동체교육 1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 가족 도서관' 이승희 관장님과
텃밭 공동체를 실천하는 참여주민분들이 반갑게 서로를 소개하고
본인에게 텃밭이 가지는 의미, 신청 사유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관계를 맺으며 활동하는 것이 좋아 신청하였다."
텃밭에 참여하게 된 사유를 묻는 질문에
한 참여주민이 위와 같이 답했을 때 모두가 놀라며 "이미 프로그램 다 했다. 목표를 이뤘다."며 한 차례 크게 웃었으며
공동체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자
"여기 오니 내가 이상해 진 거 같아요"라고 말한
참여주민의 말에는 더 크게 웃으며 즐겁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각자 해보고 싶었던 '텃밭 팻말'만들기도 해보았습니다.
나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별명부터
내 삶에서 정말 중요한 반려견의 이름까지
참여주민들이 지어보고 싶었던 이름의 팻말까지 만들며
텃밭에 대한 애정도 키우고, 나와 내 주변에 대한 생각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각자의 사정으로 모두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오늘 만남을 통해 또 한 발 가까워진 우리를 볼 수 있었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록 서로의 닮은 점과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모두가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역복지부 지역2과 전종현 사회복지사 031-839-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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