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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부] ‘엽서로 마음이음’ 마을캠페인 진행

  • 지역복지부
  • 2022-05-04

  

 

4월 한 달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능곡동과 행주동 곳곳에서 마음이음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과원들과 어떻게 하면 복지관의 미션 비전인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이루고,

생활복지로써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을지 의논했습니다.

능곡동과 행주동에서 첫 발을 내딛는 실천이니, 저희를 주민들에게 잘 알리고 주민들의 생각도 듣고 싶었습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이라는 의미를 살리는 생활복지를 접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7월부터 권역변경으로 새롭게 찾아뵐 능곡행주동 주민 분들에게 복지관과 지역3과를 소개하고,

엽서로 마음이음 캠페인을 안내하였습니다.

주민 분들은 오랜만에 가족, 연인, 이웃에게 고마웠거나 감사했던 마음을 담아 엽서에 적어보았습니다.

 

 

쓸 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쓰려니 울컥하네요.”

제가 최근에 수술을 해서,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보낼 수 있어 좋아요.”

부인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써 봐요.”

하트를 어떻게 그려야하죠? 대신 예쁘게 그려줄 수 있어요?”

 

 

엽서를 다 작성하고, 빨간 우체통으로 넣어 가족 및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엽서로 마음이음 캠페인은 지역곳곳에서 뿐만 아니라, 토당초등학교에서도 진행되었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데에는 짧은 문자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처음으로 우편번호도 찾아보고,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미안했던 마음을 엽서로 적어볼 수 있었습니다.

 

 


 

 

 

정성들여 작성한 엽서는 5월 초에 일괄 발송될 예정입니다.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엽서입니다. 

 

 

 


 

 

코로나19로 더욱 멀어져버린 사이

오랜만에 가족 또는 친구, 이웃에게

사랑한다, 고맙다,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하고,

만약 직접 말하기 쑥스럽다면 글로 적어 전달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문의: 지역복지부 지역3과 송수진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