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토) 마을미디어 단팟빵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2년 간 쉼 없이 마을미디어 활동을 한 참여주민에게
쉼과 힐링의 기회를 주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진행됐습니다.

양주에 있는 숲과 정원으로 이동하여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고
산책과 족욕 체험으로 워크숍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나들이의 어색함과 긴장감을 풀고
그동안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일정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었습니다.
언듯 작은 미술관인가 싶은 매표소를 지나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간이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장욱진 작가의 작품 감상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공간에서
산책을 하며 잠시 일상생활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을 위해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레엠으로 이동했습니다.
캠핑 온듯한 느낌을 받으며 조금은 이른 저녁식사시간이 진행됐습니다.
분위기 덕인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느긋한 식사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단팟빵이 마을방송국으로써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지난 성장아카데미의 영향으로 "마을"그리고 "주민"이 주된 주제이며 청취자임을 인식하고
우리의 방송으로 주민과 마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장 8월 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마을미디어 교육이 진행되며,
하반기 중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 그리고 공익광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으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워크숍의 기회를 주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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