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예부터 이사를 가면 떡을 주고받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특히 붉은 팥고물이 들어간 시루떡을 드리며
낯선 이웃이지만 조심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인정을 주고받았습니다.
이번 7월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능곡복지센터가 새롭게 개소하였습니다.
개소를 구실로 7월 4일 월요일부터 7월 7일 목요일 총 4일 동안,
능곡복지센터에 이웃하여 지내는 상가, 주민, 유관기관, 아파트, 학교, 지역단체에
개소 소식을 갓 지어 따뜻한 '시루떡'과 함께 전하며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7월부터
능곡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7월부터 온다더니 날짜가 그렇게 되었네요. 우리도 잘 부탁드려요!”

한증막에 들어온 듯 습하고 무더운 날씨이지만 모두 반겨주시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능곡복지센터가 어디에 있는 곳이냐며 되물어 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앞으로 함께 하면 좋을 활동들을 제안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예전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했던 활동들 기억하시며 말씀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좋은 관계 맺어 주신 덕을 봅니다.


능곡복지센터 개소가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드릴 좋은 구실이었습니다.
폭염 경보 무더위 속에서 이곳저곳 인사 다니느라 애쓴 지역3과 동료들과
반갑게 맞아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은 서툴고 더디 갈 수도 있으나 진심과 정성으로 주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의 : 지역복지부 지역3과 김미경 과장 031-972-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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