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6.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동권리옹호사업 ‘ECHO Leader!(에코리더) 권리나누기 4회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금일은 드디어 에코리더 단원들이 기다렸던 ‘병뚜껑들 모여라!’ 캠페인을 진행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고른 캠페인 장소는 현대1차, 현대2차, 삼윤아파트입니다.
출발하기 전, 피켓을 드는 사람, 병뚜껑 마을(통)을 드는 사람, 설명할 사람 등
각자 역할을 나눈 대로 대본을 읽으며 연습해보았습니다.

캠페인을 드디어 진행해볼 수 있다는 것에 신나고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를 나섰습니다.
막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도착하니, 시끌벅적하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입구에서 다시 한 번 연습을 해보고, 다 같이 ‘화이팅!’ 구호를 외치고 들어갔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동네 아이들이 찾아오니 너무 반가워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이웃들과 함께 할 캠페인을 직접 준비하고, 부탁하러 온 것에 기특해 하셨습니다.
소장님: “그래서, 저희 아파트에서는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도와드리면 될까요?”
에코리더: “저희가 ‘병뚜껑들 모여라!’ 캠페인을 진행하려면,
이 피켓과 병뚜껑마을(통)을 XX동 앞 분리수거장에 놓아야 하는데 협조해주실 수 있을까요?”
소장님: “요즘에는 기후환경 문제도 너무나 심각한데, 여러분들이 직접 준비했다니 너무나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네요.
아파트에 홍보를 잘 하면 이곳에 사는 주민 분들도 함께 해주실 것 같아요. 그러지 말고, 같이 가 볼까요?”

피켓과 병뚜껑을 모을 통을 두고, 아파트 동 마다 캠페인 홍보지를 붙였습니다.
관리소장님들께서도 단원들에게 “혹시 피켓이 분실 되진 않을까요?”라며 고민해주시고,
테이프를 가져와 붙여주시는 등 적극적으로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단원들 또한 더운 날씨에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참여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단원들은 “드디어 캠페인을 한다고 해서 기대가 됐는데, 엄청 재밌었고 소장님이 잘 협조해주셔서 신기했어요.”
“관리사무소장님이 허락해주셔서 좋았어요. 병뚜껑 마을 관리를 잘 할거에요!”
“캠페인을 성공해서 좋아요”
“오늘 되게 덥긴 했지만, 뿌듯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좋았어요! 과연 8/12까지 얼마나 모일지 궁금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라며 활동에 대한 소감들을 말해주었습니다.
보호자 또한 “너무 멋집니다. 아이들도 조금씩 성장했겠지요.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대단하네요!”
“멋진 활동이네요~ 직접 만들고 경험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아이들에게 칭찬을 보냅니다.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오늘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층에 가보니) 아파트 게시판에 아이들의 흔적이 보이네요! 사랑스럽습니다!”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단원들은 피켓과 병뚜껑 마을이 잘 있는지, 병뚜껑이 얼마나 쌓였는지
단체채팅방을 통해 매일 공유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진행 될 아동권리옹호단 ‘에코리더’ 단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역복지부 지역3과 송수진 사회복지사 031-972-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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