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8월 5일 금요일 오후 3시,
마을주민 재능나눔 '천연제품 만들기' 두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늘 만남 이전 첫 번째 만남에선 안마봉을 만들었는데요,
‘안마봉이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만족도가 컸음을 알 수 있었고
참여주민들의 표정에서 오늘 만남에 대한 기대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바로 천연수세미 만들기 입니다.
시작 전 '천연수세미가 좋은 점이 있나요?'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재능나눔 주민은 ‘천연수세미는 거품을 좀 더 효과적으로 낼 수 있습니다.’라며
적은양의 주방세제로 많은 거품을 내 환경도 지키고, 설거지 효울성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본격적인 수세미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시작과 동시에 여기저기서 도움을 구한다는 요청이 많아 금새 강의실이 북적북적해집니다.
그렇게 30분정도가 지났을까요, 만드는 방법을 완전 터득하자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말없이 수세미 만들기에만 집중합니다. 꼭 도서관 같습니다.
수세미를 다 만든 참여주민도, 완성하지 못한 참여주민도 있었습니다.
완성여부와는 관계없이 함께 천연제품도 만들어 보고
더운 여름 오후, 열기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나눔을 받은 참여주민들도 나눔에 참여하기 위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안마봉을 또 만들어서 나누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천연 세제도 만들거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정하기가 참 어려워 마지막 네 번째 만남까지 한 뒤
무얼 나눌지 정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단체사진 촬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완성도가 달라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본인이 만든 수세미를 자랑스럽게 듭니다.
즐거웠던 1시간 30분 동안의 나눔은 2주 뒤에 계속 될 예정입니다.
[지역복지부 지역2과 전종현 사회복지사 031-839-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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