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초여름 복지관 카페에서 작은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올 여름이 가기 전 다시 한 번 주민 여러분에게 음악회로 찾아 뵙고 싶은 마음에 음악회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고양청소년필오케스트라와 함께했습니다.
고양청소년필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 봉사에 열정을 쏟고,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고양시 대표 청소년 오케스트라입니다. 2022년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 되는 등 고양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활발한 연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공연은 15명의 청소년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몰다우(THE MOLDAU), 눈물의토가타(TOCCATA), 버터(BUTTER), 도레미송, 아프리칸 심포니, 호두까기 인형, SAMBRE ET MEUSE, 문어의 꿈]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은 공연을 보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즐겼습니다.
신나는 연주에 박수로 함께했으며 문어의 꿈 연주에 맞춰 다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음악회에 함께한 지역주민들은 "바이올린, 플롯, 첼로의 조화로운 선율이 정말 아름다웠다", "여름방학기간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열려 좋은 추억이 되었다.", "평소 BTS 팬인데 버터를 오케스트라로 들으니 더 좋은 것 같다."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퀴즈도 맞추고 상품까지 타서 엄마랑 친구들한테 자랑했어요" 등 감상평을 남겨주었습니다.
이번 작은음악회가 연이은 폭염과 장마에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행복과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지관에 방문하여 큰 박수로 환영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멋진 공연을 선물해주신 고양청소년필오케스트라 단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회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031-839-6035 류화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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