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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부]2022년 신박한정리단 9월 정리수납 활동이야기

  • 지역복지부
  • 2022-09-26

 

<신박한정리  9월 활동 이야기> 

 

9월 21일, 09:30~16:00 

 

 


 

 


 

 

오늘은 단원 8명, 자원봉사자 1분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정리수납 활동 전 정은자, 조옥희 단장님이 활동 계획을 짜기 위해 

사전 방문과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꼼꼼하게 생각해 봤어요!


오늘의 참여주민은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이신데요! 

이 분을 위해서 맞춤 정리를 어떻게 할까? 

단원들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1. 주방, 침대 밑 발판(미끄러 지지 않게) 설치 

2. 옷장, 바구니 수납물품 구입 

3. 참여주민의 이미용 필요(조옥희 단장님 재능기부) 

4. 쓰레기 봉투 여분 준비 등...

5. 수납정리 시 상체를 중심으로 수납하기

(아래 쪽은 손이 닿기가 어려워 하심)  

 


 거동이 불편해서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것을 어려워 하고, 

거실 가운데에 있는 옷 건조대는 거동이 어려워 

건조대에 손을 집고 이동하기 위해 둔 것이라고 합니다.  

 

 

 

주방 또한 손이 닿기가 어려워 음식물 처리, 

설거지를 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옷방에 오른쪽 행거가 무너진 이유는, 손으로 짚고 옷을 꺼내다가 

무너졌고, 이후에 정리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그대로 두고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화장실에 세탁기도 변기 쪽에 기울여져 있는데, 

화장실 이용을 하다가 수평이 맞지 않아, 빨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화이팅을 먼저 외치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거실은 쇼파가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재배치를 했구요! 

생필품은 수납용품을 활용하여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주방팀은 주방 상하부장의 물건이 섞여 있어서 전부다 꺼내서 

유통기한 지난 것은 버리고, 쓸 수 있는 조미료는 통에다 담아 

새로 이름표를 붙였어요!! 보기 좋게~! 

하나하나 정성껏 정리 하였습니다. 


 

안방팀은 지저분한 먼지를 청소하고

쓰지 않는 물건을 참여주민과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추가로 조옥희 선생님이 하는 김에 머리 이미용도 같이 하셨습니다! 7개월 만에 짜르시는 거라 하셨어요!) 

 

 


화장실은 참여주민이 닿기 편하게 

샴푸, 린스, 세제 등은 바구니에 다시 담아 놓았구요. 

망가진 수건걸이는 다시 고쳤습니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끝나고, 

근처 공원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아주 좋은 시간이었어요!



 

거실은 테이블, 쇼파를 다시 재배치해서 공간을 더 넓게 만들었구요. 

 

주방은 참여주민의 신체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자주 쓰는 물품을 놓아 두었습니다! 

 

 

 

냉장고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버리고 

손에 쉽게 닿을 수 있도록 정리를 다시 하였습니다. 



 

참여주민은 거의 식료품 등(3분요리, 햇반)을 자주 먹기 때문에 

손에 닿을 만한 곳에 두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옷방에 있는 책꽂이를 활용하여 주방에 식료품을 보관하는 센스를 발휘하였습니다~! (와) 

 

 



 

 

 

침대 밑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발판을 설치해드렸는데요, 

사전 방문 시 침대에서 내려올 때 자주 넘어 진다는 의견을 듣고 

의견을 반영하였습니다~! 

  

 

 

 

 옷방은 무너진 행거를 다시 원위치 시키고, 

오른쪽 동선이 편하다는 의견을 얘기해주어서 

오른쪽에 옷장을 배치하여 양말, 속옷 등 바로 입을 수 있게 

두었습니다~! 

(맨 오른쪽 베이지 패딩은 올 겨울에 자주 입을 예정이라 

오늘쪽에 두었습니다!) 

 

 

 

 

화장실은 세탁이 잘 될 수 있게 수평을 다시 맞춰 놓았구요!

 욕실 수납장에 자주 쓰는 수건, 휴지 등 놓아 두었습니다. 

 



 

 참여주민의 개인적인 상황에 맞게 정리수납을 했는데요, 

활동과정에서 신박한정리단의 마음을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단순 정리수납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을활동으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신박한정리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22년 신박한정리단, 10월에 또 다시 만나요!

 

 

 

[지역복지부 지역1과 전설희 사회복지사 031-809-6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