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능곡행주권역 고독사예방을 위한 사회적고립가구 사회안전망 전문위원들의 사전모임 이후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협약 및 발대식을 9월 30일(금)에 추진했습니다.
이번 협약 및 발대식은 능곡동과 행주동의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능곡119안전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명지병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총11개 기관 및 지역단체가 뜻을 모아 진행했습니다.

[협약 및 발대식에 참여하신 기관 및 단체 대표님들의 의견]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신재홍 동장님과 행주동 행정복지센터 김종성 동장님은
능곡동과 행주동도 고독사하신 분이 발생했었는데 이렇게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진행한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를 표했으며 고양시에서 최초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고양시 전체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하셨습니다.
능곡동통장협의회 김수영 회장님은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굴함에 있어
주민자치와 동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어딜가나 세모녀 사건을 이야기 많이 하는데 실질적으로 예방하고 찾아내고자 하는
구체적 활동은 부족했는데 지금 이러한 추진이 필요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향후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이 전문적으로 이끌어 주길 희망하셨고
향후 살핌이웃의 역할과 위치확보가 중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행주동통장협의회 황규선 회장님을 비롯한 능곡동주민자치회 김경찬 회장님,
행주동주민자치회 한만희 회장님 역시 고독사 고위험굴 발굴의 중요성과
앞으로 적극적 협력을 약속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능곡119안전센터 조병학 센터장님은 긴급상황 신고 시 구조대원이 시건장치 개방 및
구조조치를 진행하고 있는데 발굴 등 협력 필요 시 적극적으로 협조를 약속하셨습니다.
유관기관 대표로 명지병원 사회사업팀 강혜원 팀장님은 병원에서도 고독사 관련
1차적 확인이 요구되고 있고 이러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했음을 언급하셨습니다.
지금 시작이 모범적 사례로 정착되어 타 지역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하셨습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고립가구 사회안전망은 두 가지 방식이 통합적으로 추진됩니다.
하나는 사회적고립가구 사회안전망 전문위원활동이며 다른 하나는 지역단체별 살핌이웃 활동입니다.
사회안전망 전문위원은 각 기관별 능곡행주권역 고독사 위험가구 공유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사회적고립가구 사회안전망 발전을 위해 지속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역단체별 살핌이웃 활동은 고독사 고위험군 발굴, 살핌, 관계망지원 활동을 추진합니다.
사회안전망 및 살핌이웃 활동의 흐름은 지역별 살핌이웃과 관계기관에서 고독사 고위험 발굴 시
사회안전망 논의를 통해 각 기관별 특성에 맞는 긴급지원이 협력적으로 이뤄집니다.
다음으로 지역단체별 살핌이웃은 고독사 고위험군 가까운 곳에서 살핌활동과 관계망형성 활동을 실시합니다.
이후 고독사 고위험군은 사회안전망 전문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위기사례관리 및 지속적 사례관리로 전환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재차 정기적 사회안전망 회의에서 상황공유 및 재논의과정 흐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두의 바람처럼 우리 지역의 고독사율을 낮추는 예방활동 및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참여해 주신 기관 및 지역단체 대표님들과 사회안전망 전문위원님들,
협약 및 발대식 준비를 함께한 지역3과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문의 : 지역복지부 김미경 과장 031-972-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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