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의 계절 겨울입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조금 이르게는 10월 말부터
여기저기 김치 담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보물 찾는 땅강아지’도 11월의 시작에 맞춰
알타리 김치를 준비했습니다.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텃밭공동체 ‘보물찾는 땅강아지’에서는
지역 내 임대아파트 경로당에 전달할 알타리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알타리 김치에 사용된 무는
이제 더 설명하기도 입아픈 무농약재배로 키운 알타리로
달콤한 맛과 무 특유의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일주일은 좀 길고, 사흘-나흘이면 먹지~”
웃으며 말씀하시는 경로당 회장님 말씀처럼
며칠 안에 먹을 작은 양이지만
더운 여름부터 서늘한 가을을 지나 겨울의 시작점에서
수확한 무로 만든 그 정성을 아시기에
경로당 어르신들도 잘 먹겠다고,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아끼시지 않습니다.
추석 이후로 약 두 달만에 경로당에 찾아뵈었는데
여전히 복지관을 기억해주고 계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복지관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경로당 뿐 아니라 복지관도 찾아주셨으면,
저희 텃밭공동체를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남은 11월 큰 행사인 김장이 남았습니다.
몇 분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지역복지부 지역2과 전종현 사회복지사 031-839-6039]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