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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부]아동자립지원프로그램 "다반사(일상을 배우고 나누는 활동)" 진행

  • 지역복지부
  • 2022-11-15

2022.11.5.() 10:00~13:00 아동자립지원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을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로 언제 어디에 가도 맑은 날씨가 반겨줍니다.

금일((()’ 프로그램에서는 가을과 겨울 제철 채소인 고구마와 무를 수확하러 다녀왔습니다.

넓은 채소 밭은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으로 신기하고, 체험에 대한 의욕이 앞섭니다.

처음해보는 친구들도 있어 서로 도와가며 수확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가지고 갈 수 있는 만큼 수확을 해보았습니다.

 

 

 

땀을 흘려가며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수확 활동으로 많은 수확물을 얻었습니다

밭을 지키는 허수아비와 친구 삼아 사진도 찍으며 스트레스도 날려보았습니다.


  

 

 

수확한 고구마와 무 그리고 당근의 맛은 어떨까요?

궁금한 마음에 능곡동에 사시는 할머니 댁에 방문하여 여쭙고, 함께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선생님은 이웃에 사시는 할머니입니다.

고구마 쪄먹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처음 만났지만

할머니는 시끌벅쩍 해도 아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좋아하시고,

아이들은 집에서 먹던 방법과 다르게 고구마 찌는 방법을 배우며 감사함을 배웁니다.

 

 

 

할머니가 고구마하고 궁합이 맞는 김치와 우유도 손수 준비해주셔서 같이 먹어보았습니다.

아침부터 먼 길 이동과 체험 활동으로 피곤했지만 할머니가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고구마 찌는 방법을 배웠고, 같이 나누어 먹으며 새로운 이웃관계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과 자립심을 키워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아동자립지원 프로그램 ((()’

다음에 진행되는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동자립지원프로그램은 능곡·행주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이 

마을 선생님에게 의((() 활동을 배우며 자립심을 키워가는 사업입니다.

 

 

 

 

 

 

[지역복지부 권민재 사회복지사 031)839-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