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1,2동 '동네친구들과 함께하는 문화활동: 동문회'는 매주 목,금요일마다 모임을 가지며 관계를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2022년 11월 11일(금)을 끝으로 행신1,2동의 동문회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나들이 이후 한 번은 다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그때의 행복했던 경험을 다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하니, 더할 나위 없네요."
"형님, 이것 좀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어요."
서로를 향한 배려가 넘쳤던, 모두에게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

행신1동 어르신들은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며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고,
행신2동은 바람개비를 만들며 나들이에서 못 다 푼 여흥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동문회의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보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그간 동문회 활동을 진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전달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은 사진을 한참 동안 들여다 보시며, 아이처럼 좋아하셨습니다.
동문회 모임활동의 종결을 앞두고, 그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복지사님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좋은 곳도 다녀오고, 잘 먹고 잘 놀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모임을 다시 하게 되면 연락 주세요. 또 참여하고 싶어요."
말로 하지 않아도 따뜻한 포옹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동문회는 끝났지만, 어르신들은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면서 이웃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동문회 활동에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지역복지부 지역1과 임재윤 사회복지사 031-839-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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