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0월~11월 행신2동 초등학생 아이들과 아동놀이기획단 '친구야 놀자 PLAY!"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터 탐방을 하며 "고양이놀이터", "2층놀이터", "메뚜기 놀이터", "팽이놀이터" "청소년자율공간 와그작"등
우리가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하루는, 차장공원에서 진행한 줍깅캠페인을 직접 참여해보며, 우리마을을 위해 쓰레기도 주워보고,
단순히 줍는것에 그치지 않고, 쓰레기 많이 줍기 대결을 해보며 즐겁게 참여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참여하면서 "평소에는 쓰레기가 많이 보이는데, 제가 버린 쓰레기도 누군가 주워주겠죠? 버리지 말아야겠네요."라며
우리마을 쓰레기가 많은 곳, 깨끗한 곳을 이야기 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놀이기획활동에서는 놀이기획단 친구 중 달고나 만들기에 자신있다며, 친구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평소에도 "주말마다 달고나 만들어서 판 적도 있어요."라며 달고나 만들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며 돌아가면서 직접 뽑기와 뽑기빵을 만들어 갔습니다.
만들던 도중 지나가는 어른들과 소통하였는데 주민분들은 "예전에 아주 많이 만들었다. 아직도 하고 있다니 신기하다"라며
즐겁게 참여하라는 말과 함께 응원해주셨습니다.

또한, 달고나 만들기 이외에도 우리가 마을을 위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간식꾸러미를 포장해드리고 싶다는 말에
아이들은 먼저 나서서 "제가 할아버지 간식 사드린 적 되게 많아요! 자신있어요"라며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동놀이기획단의 최애 메뉴! 우리들만의 떡볶이 요리 대회를 열었습니다.
한 팀에서는 마트에서 파는 소스로 떡볶이를 하고, 한 팀에서는 직접 엄마 전화 찬스, 마트 직원 찬스를 쓰며
떡볶이 양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양념으로 만들어간 떡볶이를 보고 "저 장금이에요!"라며 뿌듯해하였는데요,

남은 떡볶이는 집에 포장해가 가족과 함께 맛보면서 부모님과도 알찬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11~12월은 이렇게 즐겁게 다양한 놀이를 해보고, 스스로 놀이에 대한 중요성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놀이문화알리기 캠페인, 케익만들어서 주변 감사주민에게 선물하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기획, 준비해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지역복지부 지역1과 김선화 사회복지사 031-839-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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