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복지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없는 날은~?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거움을 나누는 날!]
#4. 취미활동
급격하게 서늘해진 날씨에
집에서만 있기 심심한 어르신들은
오늘도 능곡복지센터를 찾았습니다.
프로그램이 없는 수요일은
오후 2시부터 능곡·행주동 어르신들께서
모임을 하실 수 있게 개방 해놓고 있는데요
이날은 어르신들께서 바둑·장기·오목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날입니다.

“정 복지사님 내 오늘 좀 일찍 왔어,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다른 사람 기다리는 동안 장기 알려줄게”라며
멋쟁이 어르신께서 장기도 가르쳐주시는 날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기, 훈수금지]
이곳에서는 승패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집에서 나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즐거워 합니다.
짝꿍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옆에 잠시 앉아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른 사람을 기다리면 되니까요~
누구나 친근하게 방문할 수 있는
능곡복지센터에 어서어서 놀러오세요~
[지역3과 정문정 사회복지사 031-839-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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