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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부] 권리옹호사업 성과공유회 진행

  • 지역복지부
  • 2022-12-14

 


 

지난 10, 토당문화플랫폼에서 에코리더 성과공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경기북부아동권리옹호단 ECHO 사업 수행기관 간 연합 수료식이 진행되었는데요.

먼 거리에 있어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기관별 활동 내용과 소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분야별 시상식을 진행해 올 한 해를 빛낸 에코리더 단원들을 서로 축하해주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오후에는 에코리더 단원들이 준비한 가족초대 성과공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mc, 연간 활동 발표자, 호응을 이끌어주는 분위기메이커, 안내하는 사람, 축하공연 등

단원들은 미리 역할을 나누어 성과공유회를 연습하고,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각자의 역할에 맞춰 성과공유회 장소를 꾸미고 자리를 안내하였습니다.

 

 

 

 

 


 

 

많은 가족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이라는 아쉬운 마음을 가득 담고 성과공유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아동권리옹호사업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단원들과 활동을 했는지,

아동권리 중에서 참여권이 왜 중요한지 상기시켜보는 시간을 가졌고 준비한 활동영상을 보며 지난 추억을 회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토당초등학교에서도 아이들의 활동에 격려와 응원의 영상을 보내주었는데요.

도명순 교장선생님은 아동의 권리와 기후위기를 대처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마치고, 금일 에코리더가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

이제부터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마을에 관심을 갖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고 꾸준히 실천해보길 바라며,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실천을 고민해보길 바란다.”,

우리 마을, 우리 학교, 우리나라, 우리 지구를 사랑하며 여러분의 권리도 정정당당히 주장하는 더욱 멋진 에코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교감, 교사 선생님들께서도 열심히 활동 한 에코리더 단원들 너무 자랑스럽고, 에코리더가 영원하길 바란다.”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에코리더 단원들은 가족초대 성과공유회를 위해 그간 진행했었던 면접, 캠페인 및 정책제안 등 활동들을 어떻게 단원들과 준비 했었는지, 그 때 당시의 소감은 어땠는지 직접 대본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mc를 맡은 단원들의 소개에 따라 그 동안 진행한 활동 내용과 소감들을 단원들이 직접 발표했습니다.

 

 

 

 

 


 

 

이후에는 참여 아동과 가족들의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부모님들이 준비한 편지를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며 자녀들의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코리더 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 “예전에는 우리도 항상 무시당하니까, 그냥 그런 줄 알고 넘겼는데 지금은 배우고 나니 우리 아동의 권리가 원래 존중을 받아야 하는 구나’, ‘우리도 모두의 권리는 소중 하구나라고 잘 알게 되었어요.”

- “에코리더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즐거웠어요. 전에는 나의 의견을 잘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 반에서 나 혼자만 에코리더 활동을 하니까 자부심도 생긴 것 같아요.”

- “이 활동을 계속 하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5,6학년 중, 고등학교, 성인까지 하고 싶어요.”

- “캠페인도 재밌었고 또 동네에 계신 분들 만나러 가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여행지해서 능곡역으로 갔는데 엄마도 못 만난 역장님을 만나서 좋았어요. 나중에도 하고 싶은 에코리더 였어요!” 라며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단원의 가족 분들은

- “아이들이 활동한 것들을 보니까 너무 대견하고, 에코리더 활동을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기뻐요.”

- 환경에 관심이 없던 자녀가 에코리더를 통해 많이 배우고, 배운 내용들을 부모에게 알려주는 자녀가 많이 새로웠어요. 에코리더를 하고 온 날 저녁, 오늘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신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특히 아파트에 에코리더 단원들이 직접 만든 안내문을 보았을 때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라며 단원들의 활동과 성장에 자랑스러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주토피아 노래에 맞춰 컵타를 하고, 노래 1곡이 끝나기 전에 큐브를 맞추고, 요즘 핫한 노래인 새삥댄스를 췄습니다.

그간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장기도 아주 많~~, 참 자랑스러운 에코리더 단원들입니다.

 

 

 

 

 

 

 

아쉬움을 끝으로 에코리더 활동의 막을 내리려고 하는 찰나단원들이 서프라이즈로 담당 복지사에게 편지와 선물을 전해주었습니다.

에코리더 활동이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쉽다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서 너무 알찬 에코리더였다.”고 하였습니다단원들은 각자 써 온 편지를 읽어주었고, 저는 안아주며 활동을 마쳤습니다.

 

 

 

 

 


 

5월부터 바쁘게 달려온 에코리더 단원들,

떨렸지만 씩씩하게 잘 해낸 면접부터 아동권리와 기후환경 교육도 착실하게 듣고

지역의 여러 이웃 분들과 함께 하는 마을 캠페인도 스스로 계획해서 진행해왔습니다.

용기 내어 어른 분들에게 직접 협조요청하고 우리가 만든 활동물들을 지역 곳곳에 전달하고 붙이기도 하고요.

짧지만 긴 시간 동안 우리가 만난 다양한 사람, 친절한 이웃들, 그리고 함께 한 단원들.

우리는 관계 속에서 배우며 성장합니다.

에코리더 활동이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소중하고 보람찬 기억으로 추억 되길 바라며

아동권리옹호사업 ‘ECHO Leader’ 프로그램에 응원과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역복지부 지역3과 송수진 사회복지사 031-972-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