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도서관에서는 2022. 12. 21.(수) 17:00~18:00
정재화 선생님과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일찍 온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프로그램 준비를 하였습니다.
정재화 선생님과 함께한 그림책 <포인세티아의 기적>은
멕시코 어느 산 속 마을에 살고 있는 화니타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노체 부에나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직장을 그만 두어서 화니타는 아기 예수에게 줄 선물도 살수 없었어요.
11시가 가까워져서 교회종이 울렸지만 아기예수에게 선물을 준비 못한
화니타는 교회에 가기가 싫었어요.
그런 화니타에게 엄마는 ‘네가 간직하고 있는 그 예쁜 마음보다
더 훌륭한 선물은 없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 화니타는 교회에 갔고 그곳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예쁜 마음을 가지기를 바라며 책 읽기를 마쳤습니다.
독후활동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기를 하였습니다.
양면 색종이를 미리 잘라 놓았는데 본인이 원하는 색으로
색종이를 접어 자신만의 리스를 완성하였습니다.
그 리스를 더욱 예쁘게 장식도 하고
펠트지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도
열심히 꾸미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습니다.
선생님과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며
2022년 책놀이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책놀이 선생님들과
참여해 주신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책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책과 가까워졌기를 바랍니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책과 놀이를 접목하여 아동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내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편복지부 사서 권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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