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미션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복지 공동체이며,
비전은 생활복지 국가대표입니다. 생활복지로써 모범되는 복지관이길 지향합니다.
능곡에서 경험하는 첫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밀착형 사업으로 떡국잔치를 진행했습니다.
복지관이 주가 되지 않고, 당사자와 이웃주민이 주가 되도록 도왔으며
3대 기능(서비스제공,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통합사업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일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떡국 잔치 계획하기!

지역 3과 강호정 실습생과 정선욱 실습생이 직접 계획한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선배 사회복지사들이 기록한 기록물들을 통해 선행연구를 한 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서 복지관의 정체성과 지향하는 방향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을 만날 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도 알았습니다.
계획한 사업을 선배 사회복지사들에게 발표하여 바람직한 실천에 대해
스스로도 개념을 굳히고, 지지와 조언을 들음으로써
열의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발표와 함께 떡국잔치를 구실로 하여 당사자를 돕고, 지역주민을 연결할 수 있도록
유선만남 간 예상되는 질문을 생각해보면서 만남을 기획했습니다.
당사자와의 첫 만남 진행!

유선을 통한 첫 만남
유선전화를 통해 당사자와의 첫 비대면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인사가 어색하진 않은지, 당사자 스스로가 주체가 되게하려면 어떻게 여쭤봐야할지 여러 궁리를 하였고,
해맑은 웃음과 함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당사자는 얼굴도 모르는 실습생들에게 웃어주시며 떡국잔치에 대한 생각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재료는 어디서 구매할 것인지, 어떤 재료들을 구매할 것인지, 떡국 양은 얼마나 끓일 것인지 등
당사자가 전부 주도하며 대화를 이끌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약간의 시간동안의 대화를 마무리하며 잔칫날에 대해 의논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쓴 재료목록과 장보기 활동 사진

직접 쓴 재료목록과 실습생과 재료를 구매하는 모습
당사자의 집에 도착했을 때, 해맑게 웃으면서 맞이해주셨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어떤 것이 있는지 당사자가 이웃주민에게 연락하여 메모장에 열심히 작성하시고
당사자가 자주 가는 큰 마트로 향했습니다.
떡국잔치에 필요한 재료들을 당사자와 고민하면서 당사자가 직접 재료를 결정하였습니다.
실습생은 재료의 위치가 어디인지만 파악하고, 담고, 옮기는 역할만 진행했습니다.
당사자는 너무 많은 돈을 쓰는게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이웃주민과 나눈다는 생각에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떡국 만들기와 주민 분들 초대하기!

떡국 만들기를 도와주러 오신 주민분들과 관계망형성사업을 함께 진행한 분들께 연락을 드리고 있는 모습
어르신께서 떡국을 만들어보신 적 없다고 하시며
주변 어머님들에게 같이 떡국을 만들자고 미리 연락을 해두셨습니다.
어머님들께서 떡국 만드는 것을 도와드리러 어르신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많이 와보셨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냄비와 식기도구를 활용해 떡국 준비를 시작하셨습니다.
그 사이 어르신께서는 다른 주민 분들을 초대하시기 위해
카카오톡과 전화를 이용해 집으로 초대하셨습니다.
완성된 떡국을 먹을 시간!!

다 같이 떡국을 먹고 있는 사진
초대된 모든 분들이 모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떡국을 맛있게 나눠드셨습니다.
식사를 마치신 후에는 귤을 다 같이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더 나누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어디서 할까요?”라며 찾아주신 이웃주민들이 초대하는 날이 오기를 기약했습니다.
어르신과 함께 떡국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과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떡국을 준비한 사람과 먹으러 집에 온 사람 모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실습생은 보조로서 맡은 바를 다하고,
당사자와 이웃 분들이 주가 되어 모든 일을 진행하셨습니다.
칭찬, 감사가 모두 당사자와 떡국을 같이 만들어주신 어머님들께 갔습니다.
떡국만 나눈 것이 아니라 이웃 간의 정도 오고 간 하루였습니다.
[지역복지부 지역3과 실습생 강호정, 정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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