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5일 토요일 따스한 봄 날 오후, 복지관에서는 청년 1인 가구의 고립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심청이(심금을 울리는 청년들의 이야기)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심청이"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비율이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 현재, 불안감과 외로움을 갖고
살아가는 청년 1인 가구의 모임을 형성하여 고민과 공감을 나누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활동을 통해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입니다.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부족하여 참여하게되었습니다."
"1인 가구라는 공통점이 있어 통하는 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혼자 살며 느끼는 공허함이 또래 청년들도 모두 겪고있는 것인지 알고 극복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각자의 여러 이유로 혼자 사는 청년들이 모여 앞으로의 활동 내용과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복지관에 대해 몰랐거나 처음 오는 청년들이 많아 먼저 복지관과 담당자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1인 청년 가구로 2년동안 살아봤던 담당자의 자취 경험을 공유하며 혼자 살면서 느끼는 감정과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라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자기 소개를 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의 활동에서 서로 지켜줬으면 하는 점을 이야기하며 소속감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친해지기 활동으로 질문 카드와 제목 이어 그리기 활동을 통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4월부터 진행 될 청년 모임과 밥 한끼 모임에서 활동해보고싶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구체적으로 활동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칠 때쯤에는, 처음과 다르게 어색함이 많이 사라지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지내며 가지고 있었던 불안감과 외로움을 떨쳐내고 서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청년 공동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바랍니다!!
문의: 지역복지부 지역 2과, 조영재 사회복지사, 031-839-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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