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관 도서관에서는 2023. 4. 19.(수) 17:00~18:00
정재화 선생님과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읽어 주시는 시간에는
한 글자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쫑긋하여 이야기에 집중하였습니다.
‘옛날에 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과 함께한 시간들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주인공은 누구인지?
나무는 무슨 나무인지?
나무가 소년을 위해 한 것은?
나무는 어떻게 자라는지?
겨울에 나무에 둘러주는 짚은 추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벌레를 잡기 위한 것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나무에 관해서 더 많은 것을 알아보라고
도서관에 나무 관련 책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에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책, 서가, 벽, 책상 등,
나무로부터 많은 것을 얻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독후활동으로는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망원경을 만들어 보기도하고
돌돌 만 신문지 한쪽을 눌러서 자르고 가운데부터 잡아 올리니
아이들이 ‘와~’하고 소리 낼 정도로 멋진 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A4용지에 나무를 그리고 미리 준비된 예쁜 꽃잎을 장식하고
나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도 적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놀이에 사용된 사인펜과 풀을 정리하고
쓰레기도 치우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책과 놀이를 접목하여
아동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보편복지부 사서 권 민수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