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 월요일,
행신1·2동 어르신들과 함께 나들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남경수목원에서 한적하게 녹음을 바라보며 산림욕을 즐겼는데요!
우렁찬 개구리 울음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오늘이 어버이날인지 어린이날인지 헷갈리기도 했답니다!
아이 같은 눈동자를 빛내며 구석구석을 돌아본 후, 맛있는 보리밥으로 배도 채우고!
아이스크림으로 후식까지 뚝딱 해치우신 어르신들! 나들이 내내 하하호호 웃음소리와
경쾌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식사 후 찾아간 곳은 산울안 민속농원이었는데요,
허브농원 구경도 하고, 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허브 화분 심기 체험까지!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체험한 활동물을 집으로 가져올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어르신들께서도 이번 나들이가 좋으셨는지,
'복지관 덕분에 이런 좋은 곳을 다 와보고 너무 고마워요', '밥도 입맛에 딱 맞고, 화분도 가져오니까 너무 좋아요',
'아들이랑 한번 더 와봐야겠다. 너무 예쁘고 좋다' 등 좋은 소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
추가로, 행신1·2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외에 카네이션 수세미와 지역아동청소년들의 감사편지 전달도 있었습니다.
손뜨개동아리 솜씨주민 분들, 어울림지역아동센터와 신능중학교, 무원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로
우리 행신동이 더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해주신 참여주민어르신 40명과,
강호정, 정선욱 자원봉사자 선생님,
식혜를 지원해주신 은희네 반찬가게 사장님,
카네이션 수세미를 나눔해주신 손뜨개동아리 분들,
감사편지 작성을 도와주신 어울림지역아동센터, 신능중학교, 무원중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지역복지부 지역1과 김민지 사회복지사 031-839-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