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목요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진행했습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자주 진행했던 능곡역이 아닌, 이번에는 능곡동 토당어린이공원에서 진행해 보았습니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수영 회장님, 능곡동 대한적십자 조서영 회장님, 김민숙 회원님도 함께 했습니다.

토당어린이공원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에서 운동을 나온 아이들이 신나게 농구 등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볕 좋은 곳에 앉으셔서 그런 아이들 모습을 바라보시거나 서로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때로는 서서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도 하시고, 미나리를 다듬기도 하셨습니다.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원팀이 되어 서로 협력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진행했습니다.
앉아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궁금하신 사항을 듣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혼자 있다 보니 먹는 것도 걱정이고 건강도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은 이동보조기구도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주로 공원에 나와 쉼을 갖는데 비가 오거나 추운 겨울에는 힘들어서
쉽게 이동이 가능한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도 하셨습니다.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하니 수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유관기관도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문의 : 지역복지부 지역3과 홍승표 대리 031-972-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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