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으로 가득한 무더운 4월, 가람누리과(행신3·4동) 직원들이 주민분들을 만나기 위해
행신4동에 위치한 이전유통 건너편 골목으로 나왔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마다 주섬주섬 테이블과 양손 가득 주민분들에게 드릴 예쁜 꽃과 빼빼로,
복지정보가 담긴 홍보지를 챙겨서 나왔는데요.
"안녕하세요~~! 행신복지관에서 나왔습니다! 어머님들 뭐하고 계셨어요~? "
정자에 도란도란 앉아 계신 어르신들을 만나뵙고 동네에 혼자 살고 있는 주민분들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식사를 챙겨드시지 못한 분들이 있는지, 이웃의 관심이 필요한분들이 있는지 여쭤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5월의 마지막주 금요일, 오늘은 자작나무공원으로 나왔습니다!
저번에 만나뵙던 어르신들도 계시고 공원에 운동하러 나오신 주민분들도 만났습니다.
상담소에서는 주민분들이 직접 고립위험이 있는 1인가구나 복지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추천해주시고
현재 진행중인 행복살피미 사업에 대한 안내를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살피미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우리동네(행신동/능곡동/행주동)에 거주하고 있는
"고독사 없는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고립위험 1인 가구를 찾고 주민분들이 모여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정기활동, 식사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는 주민활동단 입니다.
행복살피미 단원분과 함께 행신3동에 있는 주택단지를 한바퀴 돌며 약 96가구의 문고리에 행복살피미 홍보지를 걸었습니다.
단원분의 손길이 닿았던 주택단지는 진한초록빛의 홍보지로 가득하였습니다 :)
활동을 본 주민분께서는 "더운 날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주변에 식사는 잘 하시는지, 일상의 안부 살핌이 필요하거나 복지관의 도움이 필요하신분이 계신가요?
언제든지 복지관으로 연락주시고
우리주변의 고립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조금만 더 가져주세요!
이웃의 관심이 가득하고 고독사가 없는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복지관과 주민분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문의: 031-839-6000, 지역복지부 지역2과 박명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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