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금요일과 6월 13일 화요일에,
청소년 마을학교 '마을기획단'의 4회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금요일에는 무원중학교 친구들과, 그리고 화요일에는 신능중학교 친구들과
마을을 위한 고민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번 4회기 활동은 두 번째 마을탐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을기획활동은 6회기를 끝으로, 그 이후로는 실천활동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마을실천활동을 앞두고 마을에 대한 캠페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구상해봄과 동시에,
어디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를 직접!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무원중학교 단원들은
"저번 마을탐방 때 봤던 곳 말고 다른 곳도 돌아봐요! 저 이 근처에서 쓰레기 많이 봤어요."
라고 말하며 우리 행신동 탐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단원들이 말한 것처럼 유난히 땅에 떨어진 쓰레기가 많은 공간이 있었는데요,
마을탐방을 진행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땅에 떨어진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마을기획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능중학교 친구들은 지난 회기, 마을탐방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을 직접 느껴보았는데요.
'마을기획단 활동을 통해 의식하고 동네를 살피는 것과,
지역주민으로서 동네를 지날 때의 느낌이 다르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동안 내가 사는 동네에 너무 소홀했던 것 것 같아요'라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던 우리 단원들이었는데요.
4회기 시간에는 캠페인 활동 장소 물색 차 마을탐방을 진행하던 중,
한두 명씩 자연스레 플로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을기획단 활동으로 마을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진 것일까요? 기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마을기획활동을 두 회기 남겨두고,
기획단 친구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 친구들과 함께 변화해나가는 행신동을, 그리고 앞으로의 마을기획단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지역복지부 지역1과 김민지 사회복지사 031-839-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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