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2.(목) 세대공감형성사업 '같이 잇-다' 일환으로
동무모임(어르신들만의 모임) 3회기가 진행 되었습니다.
활동에는 행신 1, 2동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복지관에 매일같이 오기에는 거리가 멀어 장소(복지관, 샘터 3단지 공유공간)를
번갈아가며 진행하기로 사전에 어르신들과 논의해보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샘터마을 3단지 공유 공간에서 활동이 진행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어르신들끼리만 만났다며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안부를 물어봤습니다.
이후, 6월에 진행된 그룹별 개별활동 내용들을 공유해 보고,
이어서 사전에 어르신들과 정해 놨던 '마스크&안경줄 걸이용 스트랩'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사업이 시작한 3월보다 제법 친해진 어르신들은 농담도 하며,
일상생활에서 각자 사용할 '마스크&안경줄 걸이용 스트랩'도 만들었습니다.
활동 이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을 해 보지 못했는데, 재미있었어요.",
"원래 만드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혼자 엄두가 안 났었어요. 어르신들이랑 함께 만들어 보니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고, 평소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음에는 비누도 만들어 보면 좋겠어요."라는 소감들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세대공감형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동무모임'은
어르신들만의 시간으로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 간 긍정적 관계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공유 공간 사용을 허락해주신
샘터 3단지 관리사무소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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