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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이지은 실습생이 함께한 사랑의 제육볶음 만들기

  • 지역복지부
  • 2023-07-18

안녕하세요,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하계방학 실습생 이지은, 최은진입니다.

 

싱글라이프 마스터 요리교실 프로그램에서 이번 주는 맛있는 제육볶음을 만들고 

내일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가람지역아동센터에 나눔활동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오는 날임에도 요리활동을 진행하기 전, 장 보는 시간부터 프로그램 참여 어머님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제육볶음에 필요한 준비물은 사전에 꼼꼼하게 준비하였답니다~!>

 

레시피를 참고하여 미리 구매할 재료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양으로 구매해야 하는지

레시피에 적힌 모든 재료들을 구매해야하는지 실습생끼리 고민이 많았는데요

 

"저희가 제육볶음 30인분 만들려고 하는데 앞다리살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고기 잡내 제거에는 맛술이 꼭 필요해요!“

 

장보기에 함께 해주신 어머님들의 적극적인 발걸음과 생활의 지혜로 

장보기 목록에 있는 재료 중 적절히 추가하고 대체하여 쉽게 재료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추적추적 비가 왔음에도 서로 우산을 씌워주며 짐을 나누어 들고 빛무리교회로 미리 재료를 이동 시켜 놓았습니다! 고기나 다진 마늘은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머지 재료는 조리대 위에 예쁘게 배치 해놓았습니다.

 

모든 참여주민 분이 복지관에 모여 오늘 함께 활동할 장소인 빛무리교회로 향했습니다.

도란도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순식간에 도착을 했답니다ㅎㅎ 

도착해서 다들 한 자리 씩 앉으신 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오늘 일정에 대한 안내와 

어떻게 역할을 나누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전 개시~!“

 

참여주민의 말과 함께 모두 주방으로 향합니다.

 



<다소 좁게 느껴졌던 주방에서 서로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파, 당근, 밭에서 직접 재배한 고추를 삼삼오오 모여 손질했습니다

한쪽에서는 여성 참여주민을 중심으로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후추

비장의 무기 갈아 만든 배까지 넣고 요리조리 섞은 다음 직접 간을 보며 양념을 만들었답니다!

 

맛있게 만든 양념에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열심히 손질해주신 양파와 당근을 넣고 열심히 버무렸습니다

모든 고기에 양념이 잘 밸 수 있도록 고기를 하나하나 떼며 고기를 버무리는 실습생을 보며 한 분씩

 잘한다야무지게 버무리네~“, ”고기를 버무릴 줄 아네!“ 한 마디씩 거들어주십니다.

 


 

가람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자는 마음을 모으고 가져다주기 전에 직접 맛을 보자며 

조금 덜어 볶아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네~ 간이 딱이야!“

달달하고 조금 싱거운 것 같긴한데 애들이 먹기엔 딱 좋네!“

 

여기저기에서 맛있다며 감탄사와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한바탕 맛있게 먹고 빛무리교회에서 빌려주신 주방을 깨끗하게 청소한 뒤

소분한 제육볶음을 들고 가람지역아동센터로 함께 향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여름캠프를 진행하는 시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맛있는 제육볶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마음을 아셨는지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였을 때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과 식당을 직접 보여주시기도 했고 

화채를 나누어 주시려 하셨습니다

이런 따듯한 마음을 주고 받으며 보람차게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활동에서 뵙자는 아쉬운 인사와 함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활동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싱글 라이프 마스터는 계속 됩니다! 쭈욱~!

 

 

[작성: 이지은, 최은진 실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