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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모임 부침개 나눔 진행

  • 지역복지부
  • 2023-09-20

안녕하세요, 가람누리과 전종현 사회복지사입니다.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중년모임에서는 지역에 나가 작은 부침개 나눔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부침개 나눔은 사실 1주일 전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비 예보가 계속되면서 시간은 오늘 20일로,

장소는 벚나무공원에서 빛무리교회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홍보를 도와주신 코사마트 행신가라뫼점, 크리스탈커피, 밀상점, 온이도, 도심속의 과일가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우리 모임에서 지역에 나가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이니 만큼

지역 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장님들께 부침개 나눔 홍보를 부탁 드렸습니다.

복지관에서 좋은 일 하시는 거면 무조건 도와드려 야지요~”

저도 여기 가도 되요? 친한 사람들 데리고 갈게요.”

생각보다 흔쾌히 홍보에 응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행사에 오실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교회에 1130분에 모여 미리 준비를 하였습니다.

1시간 전이면 충분한데 사람들이 몰려올 걱정에 미리 준비를 하자고 다들 이야기 합니다.

누구는 동태전을 준비하고, 다른 누구는 분홍소세지전을 준비하고

또 다른 누구는 주방에서 본격적인 취사준비를 하니 준비 완료!

바로 전 부칩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던 중 15분만에 첫 손님이 오셨습니다.

친구랑 같이 올랬는데 친구가 샌들이 다 젖어서 오기 싫대.”

아쉽지만 혼자온 첫 손님도 너무 소중하기에 정성스레 만든 전을 대접합니다.

 


 

근처에서 홍보지를 보고 찾아온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지나가던 커플, 구청 녹지정비과 직원,

교회 목사님과 잘 안다는 어머님까지 약 40명 정도의 주민들이 오늘 함께 해주셨습니다.

비가 와 많이 못 오신 것 같은 아쉬움도 크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비가 옴에도 오늘 교회를 찾아주신 소중한 발걸음도

가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가게 사장님들께도 부침개를 전해드리면서

오늘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남은 10-11월 중년모임은 좀 더 지역에 나가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우리 모임은 이제 나눔의 재미를 알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나눔을 들고 행신3,4동 지역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행사에 오신 분들께서 보태주신 정성으로 13만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지역 내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