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을학교 '마을기획단' 실천 활동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그럼, 마지막 8회기 활동 내용을 확인해볼까요?

24일에 진행되었던 신능중학교 먼저 확인해보시죠!
신능중학교 마을기획단은, 지난 회기에 스케치한 내용을 토대로 디자인 툴을 사용해
직접 포스터를 디자인, 출력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신능초등학교의 협조를 받아,
출력한 안전 포스터를 교내에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느 곳이 더 잘 보일까?'
?이리저리 궁리하며 포스터를 게시하는 마을기획단 친구들의 뒷모습이, 멋있고 든든하네요!
"얘들아~ 우리가 만든 포스터를 보고 꼭! 길을 건널 때 조심해야 해~"
콧노래까지 부르며 포스터를 들고 종횡무진,
교내를 기운차게 활보하던 아이들이었습니다.
이어서 무원중학교입니다!
무원중학교는 지난 회기에 환경공무원에게 감사 편지를 작성했었죠!
일정 조율이 어려워 마을기획단 친구들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담당 사회복지사가 대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러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대표로 편지를 전달 받으신 반장님께서는,
"이게 다 아이들이 쓴 거예요? 아이고, 요즘 새벽에는 날이 참 추운데,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일 할 수 있겠어요."
라며 고마움을 표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27일에 8회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는 무원마을9단지 관리사무소의 협조로,
아이들이 준비한 환경포스터를 지역주민분들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터에 들어간 길거리 쓰레기 사진은
무원중학교 마을기획단 친구들이 직접 마을탐방을 진행하면서 발견한 모습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아이들의 마음이 지역주민에게도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활기차게 8회기를 마무리했답니다.
그리고 추가로!
오늘 10월 31일에는, 곧 진행될 신능중학교 축제를 준비하며
직접 만들었던 마을기획단 신문을 커~다란 우드락에 붙여 게시하였는데요~

"축제 때 제 친구들 다 불러서 저희가 만든 신문 자랑할 거예요!"
"저희가 했던 활동들을 다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뿌듯해요."
축제 때는 소품들로 주변이 예쁘게 꾸며지기까지 한다니까,
얼마나 귀엽게 바뀔지! 담당자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제 어느덧 11월 성과공유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청소년 마을학교 친구들의 여정에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역복지부 지역1과 김민지 사회복지사 031-839-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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