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짧게는 2시간, 길게는 5시간 이상’
초등학생의 하루 평균 미디어 사용(핸드폰, 컴퓨터 등 포함)시간입니다.
미디어 속 유튜브나 틱톡 등 다양한 매체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은
미디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동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복지관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통해 아동 스스로가 분별력을 갖고 미디어를 사용하고
사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는 미디어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미디어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디어란 뭘까?”라는 간단한 물음에서 내 생활 속 밀접하게 접하고 있는 미디어까지
각자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또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며
미디어 시민으로서의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부적절한 미디어를 접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엄마 몰래 봐요’라고 답했던 아이도
첫 시간이 끝날 즈음 ‘엄마랑 같이 봐요’라고 답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의 변화하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과는 매주 화요일에 만나 6월까지 변화를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 작지만 큰 변화를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응-관-부]

[가람누리과 전종현 사회복지사 031-83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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