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9.(월) 복지관에서는 아동 축제기획단의 '우리동네 흠뻑쇼' 행사 기획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초등 3~5학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 아이들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획 회의를 진행하고,
금요일에 물놀이 축제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물놀이를 즐겨만 보다가, 직접 기획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눈이 초롱초롱..!
오늘은 첫 회의이기 때문에 서로를 소개하고 행사를 구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임을 하며 자기소개 활동을 하니 더욱 재미가 느껴지는 활동입니다.
이름표도 직접 만들어보니, "진짜 회의하는 것 같아요!"라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약 일주일 동안 회의하고 축제를 준비하려면 서로 의견 조율이 중요하겠죠~
축제기획단 활동에 앞서 우리들만의 규칙을 정해보았습니다.
<규칙>
1. 활동하며 서로의 이름을 꼭 기억하기
2. 좋은 말 쓰고, 사이좋게 지내기
가장 먼저 나온 의견은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기' 였는데요.
축제기획단으로서 처음 만났지만,
서로의 이름은 잊지 않고 기억해 주기를 생각했다는 것에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 쓰고 사이좋게 지내며 우리가 계획한 물놀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내기를 약속했습니다.

이제 축제를 구상해 보아야겠죠?
"부스를 운영할 사람이 필요해요!"
"그러면 우리는 물놀이 못하는 거예요..?"
"A팀, B팀 나누어 교대로 하는 건 어떨까? 물놀이를 할 사람은 교대로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운영만 하고!"
"물놀이하면서 다칠 수도 있으니까 안전 요원도 필요해요"
"입장권 돈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인원 제한도 있어야 하고요"
"그러면 돈 계산은 누가 하지?"
"운영 시간도 필요해요!"
벌써부터 기획에 대한 열의가 뿜뿜 느껴지는 축제기획단 아이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집 가서 가족들한테도 물어보고, 고민을 하고 와야겠어요!"
활동 후 쓰레기 정리까지 척척!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멋집니다~~
일주일 동안 우리 축제기획단 아이들은 어떤 물놀이 행사를 준비할까요?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더욱 재미있는 우리동네 흠뻑쇼!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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