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9.(월)
고양소방서에서 열흘 전에 이어
익명의 기부자에게 나눔받은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따뜻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익명의 기부자가 화전119안전센터에 소방관들을 위해 드릴 즉석식품을 두고 자리를 떠나셨다고 합니다.
이번 역시도 직원들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받기로 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에 전달해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붙여있던 손편지에는
"더운 날 고생이 많으시죠.
출출하실 때 간편하게 드시기 좋은 컵라면과 전자레인지에 데워 밥 위에 올려먹는 요리소스를 보내드려요.
맛있게 드시고, 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혀있어
고생하시는 소방관들을 생각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달받은 식품은 익명의 기부자와 고양소방서에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을 담아
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전해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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