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마지막 성인지감수성 캠페인은 11월14일 차장공원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퀴즈를 보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플라스틱 통 안에 공을 던지며
성평등 퀴즈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공이 던져질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고, 자연스럽게 성평등에 대한 질문들이 던져졌습니다.
“왜 남자 통을 선택했나요?” , “왜 여자 통을 선택했나요?”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게임을 통해 성평등을 생각할 수 있다니 재밌었어요.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라며 웃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정답이 없어요.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모두 잘 할 수 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캠페인을 준비하면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성평등 이슈를 일상적인 놀이로 풀며,
지역주민분들께 다가가고 싶었는데 잘 전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접근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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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과 김예슬 사회복지사 031-83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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