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토) 세대공감형성사업 '같이 잇-다'에서는
1년 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마무리하는
사례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그동안 3월부터 10월까지 세대공감형성사업에서 진행한
개별 활동, 집단 활동, 나들이, 나눔 활동, 짝꿍 모임(대학생),
동무 모임(어르신)을 사진으로 함께 보며 추억을 나눠보았는데요.

주민들은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이렇게 돌아보니까 짝꿍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어르신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빨리
시간이 흘러갔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어떤 날이었는지 다 기억나고
그동안 대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해줘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1년이 금방 지나갔네요."
라고 말하며 활동했던 추억을 돌아봤습니다.
다음으로는 대학생들이 1년 간의 활동을 정리한
발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자 짝꿍으로 만난 어르신 소개,
기억에 남는 활동, 어르신에게 보내는 말씀,
활동 소감 등 각자 준비한 내용으로
멋지게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사업에 성실하게 참여한 주민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료증은 어르신 1명, 대학생 1명에게 대표로 수여한 후
각자 그룹이 멘토 대학생, 멘티 어르신에게 서로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준비 잘 해주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어르신과 다양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동안 참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서로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칭찬하며 수료증을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미리 인화해둔 그동안의 활동 사진을
가지고 사진첩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민들은 사진을 찍었을 때 추억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첩에 서로 편지를 써주면서 각자 개성 다른
사진첩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활동으로 기억에 남는 점, 아쉬운 점,
변화한 점을 적어보고 모두 앞에서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생 주민들은
"어르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어르신 입장에서 삶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제는 더 친밀하게 대할 수 있게 성장했습니다."
"다함께 모여서 나들이 가고 소떡소떡 나눠드린게 기억에 남고
어르신들을 대하는 게 한결 편해졌어요. 이제 어떤 얘기라도 친근감
있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 소감을 나누었고
어르신 주민들은 "호수공원에서 함께 나들이 갔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여러 사람과
만나 어울리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대학생 세대와 얘기 나누는 게
많이 편해졌습니다.", "모두가 함께 저녁을 먹은 일이 기억에 남고 대학생들과 만나 여러 얘기를
나누면서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등 소감을 말하며 사례 공유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2024년 세대공감형성사업 '같이 잇-다'
사례 공유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업의 첫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애정과 관심을
갖고 함께 해준 어르신-대학생들이 있었기에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년이 끝나가는 지금 시기에 목표로 했던
일들을 모두 이루었으면 좋겠고 모두가
건강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D
아울러 세대공감형성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게 응원해준
주민들, 장소를 제공해준 양화진교회, 능곡샘터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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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지역복지부 행신누리과 조영재 사회복지사 031-839-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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