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 이야기

  • 홈 아이콘
  • 복지관 소식
  • 행신 이야기

개관 8주년 기념 초등 사생대회 진행

  • 보편복지부
  • 2025-06-02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개관 8주년을 맞아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생대회는 "복지관 생일파티에 초대받았어요!”와 “복지관이 마법의 공간으로 바뀐다면?”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지역 내 초등학생 총11명이 참여해 복지관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애정을 그림으로 표현해주었습니다.

 

사생대회 중간에는 복지관 주민동아리인 '행기타 동호회'와 '아리오소'의 통기타, 우쿨렐레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지역주민 투표와 전문인 심사를 통해 고학년/저학년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이 선정되었으며,

주민들의 소중한 투표로 어린이 작가들을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총 39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고학년부 대상은 OO초등학교 4학년 한○빈 학생의 작품 '외계인의 복지관 생일파티'가 선정되었습니다.

작품 속 복지관은 외계인 마을에서 생일을 맞이한 복지관을 축하하기 위해

외계 친구들이 다양한 마법을 부리는 상상 속 공간으로 표현되었으며,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한 표현, 그리고 명확한 주제 전달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흥미와 웃음을 주었습니다.

 

저학년부 대상은 OO초등학교 2학년 이○온 학생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복지관'이 차지했습니다.

다양한 배움과 활동이 이루어지는 복지관의 모습을 ‘소원을 이뤄주는 곳’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맑고 따뜻한 시선과 복지관에 대한 애정 어린 해석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생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지역 후원처에서 제공한 식사권 및 이용권이 상품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방문한 어느 보호자는,

"자주 이용하던 복지관, 이사 가기 전에 아이와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사생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말씀해주셨고,

 

식사권을 후원한 가게에서는 "안 그래도 사생대회에서 수상했다는 이야기를 어린이에게 들었어요.",

"'오늘 저녁은 내가 쏜다!' 며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너무 기특하고 저도 마음이 보람찼어요."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이 그려낸 상상 속 복지관을 통해,

익숙한 공간이 얼마나 다채롭고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상상이 자라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양시 #덕양행신 #복지관 #사생대회 #개관 #8주년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