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어색함은 잠시뿐!
처음엔 이름도 낯설고, 분위기도 살짝 어색했지만... 복지관에 하나둘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말을 트는 시간이 시작되자 어색함은 금세 웃음으로 바뀌었어요.
이번 정서멘토링은 2인 1조로 2팀이 운영되었고,
서로의 이름, 사는곳, 첫인상, 관심사를 조별로 나누며 멘티들의 거리는 한 뼘, 두 뼘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재밌어?
다음으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은 바로 '마시멜로 탑 쌓기' 게임이었습니다!
처음엔 모두 반신반의, 이게 재밌을까 하는 반응이었지만 막상 시작하자 다들 진심 모드 ON!
이렇게 진심이 된 청소년들! 그 이유는... 곧 있을 요리 활동에서 "탑이 더 낮은 팀이 설거지 담당!"이었기 때문이죠...
집중력 풀가동! 협동심 풀충전!! 상태로 멘티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1cm라도 더 올리기 위한 사투를 벌였습니다!

복지관 옥상에서, 비빔면과 삼겹살 타임!
게임이 끝난 후엔 복지관 옥상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만든 비빔면과 삼겹살을 먹었어요!
설거지는 잠시 잊고(?) 삼겹살과 비빔면 한젓가락에 모두 웃음과 이야기꽃이 피어났습니다~
조금씩 가까워지던 서로의 거리감이 훅 줄어든 따뜻한 식사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정서멘토링의 첫 만남은 웃음과 협동, 그리고 따뜻한 식사(&설거지...^^)로 마무리 되었어요!
앞으로 또래 멘티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응원해주는 관계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 회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문의: 지역복지부 류광현 사회복지사(031-839-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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