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적 어려움이 있거나 정리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주민분 가정에 찾아가
주민활동가분들과 함께 1차 환경개선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변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복지관에서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관계를 형성하였고,
'함께 정리한다'라는 것을 전달하며 큰 용기를 내주셨는데요!
오늘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분도 정리돌봄활동가 분들도
같이 힘을 모아 환경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주민분께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계속해서 지지해드렸는데요. 그 덕분인지 주민분은 정리해야될 것을 정해주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민활동가 분들 모두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더욱 힘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용기를 내주신 주민분도 평소보다 더욱 활짝 웃으시며 "이 방이 좁은지도 넓은지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짐이 빠지니 방이 환해지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용기도 붇돋아드리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 경비원, 이웃분들도 혼자사시면서 화재가 날까, 물건에 넘어질까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라며 서로서로 응원해주시는 모습도 보이셨는데요.
누구에게나 물건이 소중한 의미가 있고, 개인별로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한번 더 알게 된 시간이라는 의견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심리적 어려움 또는 저장강박 증상이 있는 주민분들의 집에 찾아가
물건을 함께 정리하고, 새로운 행복을 채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사업은 (재)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으로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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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지역복지부 지역1과 박세림 사회복지사(031-839-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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