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 이야기

  • 홈 아이콘
  • 복지관 소식
  • 행신 이야기

2025년 한국마사회기부금지원사업 <마음을 타는 아이들> 동물카페 외부체험

  • 보편복지부
  • 2025-08-08

 


87, ()음을 타는 아이들아동들이 특별한 외부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체험은 말과의 교감을 넘어, 다양한 동물과 직접 만나고 교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파주에 있는 동물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알록달록한 앵무새들이 손 위에 올라타 인사를 건넸습니다.

앵무새가 제 손 위에 올라왔을 때 깜짝 놀랐지만 너무 귀여웠어요!”라며

아이들은 신기해했습니다.

 

부드러운 털을 가진 포유류 친칠라도 인기였어요.

“친칠라 털이 너무 부드러워요.”라는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조금은 낯설지만 흥미로운 뱀과 도마뱀 같은 파충류 체험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이던 아이들이 뱀을 처음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좋고 미끄러웠어요.”라며 새로운 경험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이날 가장 강렬(?)했던 동물은 알파카였죠.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알파카의 큰 눈과 저돌적인 행동에 놀라며 무서워요!”를 외쳤고,

모두가 한발 물러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이날은 간식 6, 건초, 밀웜 등 다양한 먹이주기 체험도 진행되었습니다.

타조, 고양이, 강아지, 오리 등 여러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워했고,

타조에게 먹이를 주며 목이 너무 길어서 웃겼어요.”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맛있는 점심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갓 지은 솥밥 정식을 먹으며 솥밥이 너무 맛있어서 밥을 두 번이나 먹었어요.”라는 아이도 있었고

후식으로 나온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의 얼굴을 한껏 웃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외부체험은 단순히 동물을 보는시간을 넘어,

눈을 맞추고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동물에게 놀라고, 귀여움에 웃고, 때론 무서워서 뒷걸음질치기도 하며

아이들은 하루 종일 새로운 감정을 경험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라는 말로 마무리된 하루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생명존중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마음을타는아이들 #동물카페체험 #외부체험 #생명존중 #정서안정

#동물교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사회기부금지원사업

 

 

 

[교육복지과  031-839-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