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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송국 단.팟.빵 189~190번째 에피소드

  • 문화복지부
  • 2026-06-29

 

마을방송국 단.팟.빵 189번째 에피소드

 

지금 바로 들으러 가볼까요?

팟빵 - https://dlink.podbbang.com/3cbe075e

유튜브 - https://youtu.be/vBhWkX77UzU

 

미쁨벗's SAY

 

안녕하세요, 마을 방송국 단팟빵 DJ 미쁨벗입니다! 올여름도 무지 덥다고 하죠? 땀나는 여름이 마냥 반갑지는 않지만, 이맘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게 있죠. 바로 시원한 '팥빙수'입니다!

 

빙수의 역사는 아주 오래전 고대 기록부터 시작되는데요. 우리 조상들도 겨울에 채취한 얼음을 귀하게 보관했다가 여름철 화채로 즐기곤 했죠. 지금의 팥빙수 형태는 일제 강점기 무렵 얼음을 갈아 단팥을 얹어 먹는 문화가 들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도 무척 좋아하셨다니, 예나 지금이나 시원한 빙수 한 그릇에 행복해지는 마음은 똑같은가 봐요.

 

요즘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컵빙수'부터, 거칠게 간 얼음에 쫀득한 떡과 콩가루가 어우러진 '클래식 팥빙수'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날은 덥고 입맛도 없을 때, 좋아하는 토핑 듬뿍 얹어 나만의 빙수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시원한 빙수 한 그릇으로 땀나는 여름을 잠시 잊어보세요. 여러분의 여름이 조금 더 달콤하고 시원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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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송국 단.팟.빵 190번째 에피소드

 

지금 바로 들으러 가볼까요?

팟빵 - https://dlink.podbbang.com/f927a7ef

유튜브 - https://youtu.be/Zs73tAC9hPc

 

강물's SAY

 

안녕하세요, 마을 방송국 단팟빵 DJ 강물입니다! 싱그러운 장미가 아름다운 계절,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스한 햇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톨스토이의 명언을 빌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라는 깊고도 따뜻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은퇴 후 문득 찾아오는 외로움,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속마음... 우리 모두 마음속 깊은 곳에 자신만의 우물을 하나씩 품고 살아가죠.

 

오늘 방송에서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속마음을 나누는 두 친구의 편지를 소개하며 진정한 위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둠은 결코 빛보다 어둡지 않다"는 말처럼,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 더 다가가 손을 내민다면 그 외로움조차 따뜻한 마중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지금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생각나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따뜻한 안부 문자 하나 먼저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먼저 내미는 그 다정한 손길이, 오늘을 살아갈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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