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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관리역량강화사업 [노.하.우] 정서안정활동 4회기 진행

  • 생활복지부
  • 2026-08-25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어르신들과 함께 일상 속 소중함과 행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년 8월 25일(화), 만성질환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노.하.우] 정서안정활동 4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미니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와 행복을 주는 순간을 떠올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정서안정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어르신들께 미니 캔버스 2장씩을 나누어드리고, 각각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을 잘 못 그리는데 어떻게 그려요?”,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네.”
하시며 다소 쑥스러워하고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이에 담당자가 먼저 자신의 소중한 존재와 행복하게 하는 것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 의미를 설명하며 활동 방법을 안내하였습니다.


담당자의 그림과 이야기를 본 어르신들께서는 조금씩 용기를 내어 
각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림의 완성도보다는 ‘나에게 무엇이 소중한지’, ‘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를 
떠올리는 데 의미를 두고 활동을 진행하자, 어르신들께서도 가족과 주변 사람, 
좋아하는 음식과 취미 등 저마다의 소중한 존재와 행복의 순간을 자유롭게 캔버스에 담아내셨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는 옆자리 어르신의 작품을 궁금해하거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도 이어졌습니다.



두 장의 미니 캔버스를 완성한 후에는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분씩 자신이 무엇을 그렸는지, 왜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지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과 삶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어르신의 발표에도 귀 기울이고 서로 공감하며 웃음을 나누는 등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정서안정활동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와 일상의 행복을 스스로 떠올리고 표현하며 긍정적인 감정을 환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완성된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서로 공유하면서 참여자 간에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문의: 지역 2과 박소영 사회복지사(031-83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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