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관 능곡복지센터입니다.
어느새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9/3(목) 마음돌봄사업 ‘마-음 잇기’ 참여주민들은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몸을 움직이며 함께 협력하는 그룹게임과
아크릴 펜을 활용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먼저 참여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룹게임으로 활동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게임은 풍선을 이용해 통 안에 담긴 공 8개를 다른 통으로 옮기는 게임으로,
혼자서는 쉽지 않은 미션을 서로 힘을 모아 해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여기로 던져보세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볼까요?”
“하나 옮겼어요! 이제 몇 개 남았죠?”
서로에게 방법을 알려주고 응원하며 공 하나를 옮길 때마다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협력하다 보니
처음보다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참여주민들의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어진 시간에는 아크릴 펜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주민들은 어떤 그림을 그릴지, 어떤 색깔을 사용할지 고민하며
아크릴 판 위에 자신만의 그림과 글귀를 하나씩 채워나갔습니다.
“어떤 색으로 칠하면 예쁠까요?”
“불을 켜면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네요.”
“집에 가져가서 방에 놓으면 좋겠어요!”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예쁜 색깔과 그림을 추천해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크릴 판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더하는 과정에서는 참여주민들이 한층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완성된 무드등에 불을 밝혀보자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진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예쁜 것 같아요.”
“각자 만든 게 다 달라서 재미있네요.”
하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함께 게임을 하며 웃고, 서로 도우며 작품을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바라보는 동안
참여주민들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혼자였다면 쉽게 지나쳤을 일상의 작은 즐거움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에
더 즐겁고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마-음 잇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이 편안하게 만나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문의 : 생활복지부 지역3과 유수진 031-972-4878
#고양시 #덕양행신 #종합사회복지관 #덕양행신복지관 #생활복지 #복지공동체
#주민주도 #이웃 #능곡동 #행주동 #능곡복지센터 #마음잇기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