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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웃-이음」 관계지원프로그램 ‘마음-이음’

  • 생활복지부
  • 2026-09-30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우리동네 이웃-이음」 관계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복지관 내 텃밭에서 적상추와 상추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재배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참여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는데요. 활동에 앞서 참여주민들과 어떤 작물을 함께 심어볼지 의견을 나누고, 

관리가 비교적 쉽고 수확 후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적상추와 상추를 재배작물로 선정했습니다!

 

직접 심을 작물을 미리 정하고 준비한 만큼, 참여주민들은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모종을 살펴보며

 텃밭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활동 당일에는 복지관 내 텃밭을 함께 둘러보며 모종을 심을 위치를 정한 뒤, 적상추와 상추 모종을 직접 심어보았습니다. 모종의 상태를 살펴보고 서로 심을 위치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의 경험도 자연스럽게 공유했는데요.

 

“예전에 집에서 상추를 키워본 적이 있다”, “모종을 심을 때는 이렇게 해야 잘 자란다” 등 

과거 집이나 텃밭에서 작물을 키워본 경험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재배방법과 노하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복지관 내 텃밭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활동하다 보니 주변을 오가는 지역주민들도 텃밭에 관심을 보이며 

“무엇을 심느냐”고 질문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참여주민들이 직접 어떤 모종을 심고 있는지 설명하고, 상추의 

종류와 재배 경험, 상추를 활용한 음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여주민과 지역주민 사이에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한 참여주민은 “지나가시는 분들이 뭐 심느냐고 물어보시니까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하게 되네요. 상추로 겉절이나 쌈을 해먹는 이야기도 하고, 같이 심으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다른 참여주민은 “모종을 심는 방법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서로 어떻게 심었는지 이야기하다

 보니까 옛날에 텃밭 가꾸던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활동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재배활동은 단순히 모종을 심는 데서 나아가 참여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선택하고, 

자신의 재배 경험과 생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텃밭을 오가는 

지역주민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동네 이웃-이음」은 참여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만나며 이웃과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작은 모종 하나를 함께 심으며 시작된 이야기처럼, 

우리의 일상에도 따뜻한 이웃의 관계가 조금씩 자라나길 바랍니다.

 

[지역2과 김세진 사회복지사 031-83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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