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 이야기
| 제목 | 고립가구지원사업 '함께 행복-케어(care)' 역량강화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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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생활복지부 | ||
| 작성일 | 2026-03-27 | ||
3월 26일(목), 복지관에서는 행신동 지역 고립위험 1인가구를 위한 「함께행복-케어(care)」 돌봄플래너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돌봄플래너 9명이 함께 참여하여, 고립가구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교육에서는 먼저 ‘관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고립가구는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우편함에 쌓인 우편물, 냉장고 속 음식 상태, 집 안의 조명 사용 등 일상의 모습 속에서 대상자의 생활과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확인해나갔습니다. 또한 표정이나 목소리, 시선과 같은 비언어적인 신호를 통해 대상자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도 함께 나누며, 말보다 먼저 보이는 변화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고립가구 유형에 따른 대응 방법도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무기력한 상태의 대상자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는 작은 제안을 통해 시작하고, 함께 산책이나 간단한 활동을 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며, 작은 변화에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울감을 느끼는 대상자에게는 해결을 서두르기보다, “많이 힘드셨죠”라는 공감으로 시작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경험 공유 시간에서는 “처음 만났을 때는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시고 옷차림도 단정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활동을 이어가시면서 운동을 시작하시고 점점 혈색도 좋아지셨습니다. 지금은 만날 때마다 깔끔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와 같은 이야기가 공유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인 이해와 경험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행신동 내 고립가구와의 관계 형성과 따뜻한 안부가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행복-케어」는 “안녕하세요?”라는 일상적인 안부 인사를 시작으로,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돌봄으로 확장해 나가는 사업입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일상에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덕양행신복지관#생활복지#복지공동체 #주민주도#이웃#행신3동#행신4동#중장년#어르신#함께행복케어#역량강화교육
[생활복지부 지역2과 김세진 사회복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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