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 이야기
| 제목 | 2026년 마음돌봄사업 마-음 잇기 모임 3~4회기 | ||
|---|---|---|---|
| 작성자 | 생활복지부 | ||
| 작성일 | 2026-04-23 | ||
‘마-음 잇기’ 사업은 지역 안에서 마음의 무게를 혼자 견디고 있는 주민분들이 서로를 마주하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나누며 작은 위로와 따뜻한 쉼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4/22 오리엔테이션을 지나 어느덧 세 번째 만남. 처음의 어색함은 조금씩 풀어지고, 이제는 서로를 향한 미소가 자연스러워진 시간 속에서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캡슐 속 질문을 통해 ‘나와 닮은 마음’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이 나올 때마다 자신의 이름 위에 스티커를 붙이며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해 나갔고, “고양시에 살고 있다”, “마음잇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처럼 우리를 이어주는 이야기부터 “산책을 좋아한다”, “맛있는 걸 좋아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는 소소하지만 깊은 공감까지, 서로의 마음이 조금 더 가까워지는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갔습니다. 이 시간 속에서 우리는 오늘의 공통점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대화 속에서도 서로를 더 이해하고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어진 ‘하나로 뭉쳐봐~’ 협동 활동에서는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하나의 모양을 만들어갔습니다. “이런 활동은 처음인데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 생각보다 마음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서로의 말 한마디, 웃음 하나에 따뜻한 공기가 더해졌습니다.
‘마-음 잇기’는 매주 수요일, 이렇게 서로의 하루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참여주민 한 분 한 분이 이 시간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 문의: 생활복지부 지역3과 유수진 031-972-4878
#고양시 #덕양행신 #종합사회복지관 #덕양행신복지관 #생활복지 #복지공동체 #주민주도 #이웃 #능곡동 #행주동 #능곡복지센터 #마음잇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