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이어 마을의 새로운 아동들이 주도적 놀이기획, 실천에 참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7월 8일 첫 시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놀이가 우리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말해보고,
아이들이 알고 있는 "바닥놀이(달팽이게임)"와 "내 마음대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해보았습니다~

7월 15일(금)에는 두 번째 만남이여서 그런지 더욱 에너지가 넘쳐진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만큼! 팀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는데요,
팀 깃발을 만들어보면서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팀이름을 정하고, 팀구호까지 외치는
힘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를 스스로 정해보기도 하고, 복지관에 있는 놀이물품을 사용해서
새로운 놀이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하며 서로 다치지 않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몸으로 말해요~ 라는 놀이를 응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팀별로 주제에 맞는 단어를 돌아가며 써보고, 서로 팀을 이길 수 있는 단어를 같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하면서 더욱 재밌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남은 2회기 속에서도 아동들이 스스로 놀이를 응용, 기획해보며
주도적 놀이 실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문의: 지역복지부 행신누리과 김선화 사회복지사 031-839-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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